여행 둘쨋날, 삽교천관광지에 있는 함상공원에 갔다.
모처럼의 비가 가뭄을 가셔주고있었지만 여행하기에는 여의치 않은 날씨였다.
해군과 해병대에 대한 자료가 많았고
이순신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모형과 실사를 통해 잘 묘사해 재미가 있었다.
상륙정을 타 볼 수 있었고, 해병대 군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.
비가 많이 와서 구축함은 보지 못해 아쉬웠다.
서해교전때 상황과 목숨을 잃은 군인들에 대한 추모관도 있어
관람객을 숙연하게 만들었다.
함정 관람후 부속건물에서 입체영화를 무료로 관람하였다.
평소 겁이 많은 석현이는 입체로 보여지는 것이 실감이 나 무서운지 내내 입체안경을 썼다 벗었다 했다.